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착한 동물은 사람으로 태어난다고
"왕- 왕왕"
"그래?"
"우리 돈 모아서 토끼를 한 마리 사줘야 되는 거 아냐?"
"토끼일은 유감입니다."
'내가 신문을 물어다주지 못하는데ᆢ우리주인은 신문도 못보고 있는거 아냐?''우리주인은 나없으면 산책 못갈텐데''내가 아침에 깨워줘야 하는데ᆢ어쩌지??'
너 하나만, 생각해도 돼. 이제는 그래도 돼.너희들이 충분히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말이야.
글로 버스킹 중. 단편, 장편, 에세이 마음 가는대로 쓰고 있다. 뭐든 읽는 이의 마음을 깊게 흔들 수 있길 바라고, 그게 위로가 되고 휴식이 된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