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그립고 보고 싶으나
곁에 없고, 있을 수 없다.
영원한 부재에서 오는
공허함과 갈증은
긴 시간을 함께 했어도,
그 많던 추억으로도
-
결코 해소되지 않는다.
- 순간을 적다. 모든 관계의 찰나를 기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