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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체리콩 Dec 17. 2017

관계의 연고,







관계의 연고지가 분명한 사람들.

언제부터인지 내 일상에 스며

내 인생에 담긴 사람들.


그대들 덕에

오늘도 난 위안을 얻고

마음 놓을 곳이 있어 좋고, 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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