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by 체리콩









자꾸 잡아주게 되는 걸까,

잡아두는 걸까.

놓으려던 마음이

애초 없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아직 우리에겐

이별의 참담함보다

‘함께’라는 무게가 더 나은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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