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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체리콩 May 14. 2019

마지막 인사,









시들어가는 와중에도

마지막 꽃잎을 다 피어내고 마는 이 꽃처럼.

그대도 언제 어떤 상황에서건

수없이 흔들릴지라도,

마지막 꽃잎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 피어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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