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그대에게,

by 체리콩




혹독하고 그늘졌던

암흑기를 지나

나의 빛을 발하는 순간까지

지켜봐주고 응원해주던 너에게


내가 주었던 것은

상처뿐은 아닐런지

염려되고 가슴이 시큰해지는 밤,


어디에서건

나 또한 그대를 응원하고,

그대의 조금 더 찬란한 내일을 염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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