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너는,

by 체리콩






언젠가 너는

내가 몸 둘 바를 모를 정도의 간절함을 전했었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끝이 난다면

난 정말 이 순간을

기억에서 지우고 싶을 만큼 후회할 것 같아..'


그래서 지금의 너는

정말 후회하고 있을까.


후회하고 있기를 바라는 나는

어찌해야 할지-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좋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