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George Orwell의 작품 중 하나.
어렸을 때 언젠가 다시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책을 다시 읽기까지 참으로 오랜 시간이 지난 듯하다.
정치는 관심도 지식도 없지만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사람들이 바뀌었을 뿐
정치를 하는 방식이 바뀌지 않는 듯하다.
드러눕는 사람들을 얼마 전 보면서
드러누워 쓰는 떼는
아이들이나 하는 줄 알았는데...
그들이 맞는지 상대방들이 맞는지 잘 모른다.
사실 귀 기울여 듣고 싶지 않아서 인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타협과 협상으로 나라를 위해 힘쓰는 사람들이라면 좀 더 고퀄의 기술로 임해야 하는 것은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