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보행 운동의 묘미

by 꼬드kim

2024.04.27

친구가 보행운동으로 선택해 준 곳은 추로스 맛집이었으나 주말이라 이미 앉을 공간은 남아 있지 않았다.

대신 선택한 장소, 중부 발전소!

주변 경관과 묘하게 어울리는 곳, 엄마의 비빔국수를 먹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이곳에 앉아 친구와 추로스를 거의 다 먹었다.

며칠 후 치료받고 나는 엄마와 엄마에게 새로운 곳인 이곳으로 보행운동을 나섰다. 친구와 왔을 때는 발견하지 못했던 예쁜 꽃밭도 발견하여 장소에 대한 묘한 매력으로 보행 운동에 더 빠져든다. 나무 그늘만 있으면 더할 나위가 없을 듯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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