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급 뮤지션의 팬들...

윌리 피킨스의 Season of the Heart

by Kim Sjoon George

Terajima씨 같은, 어느정도 깊이를 많이 파고 들어간 사람들은 남들이 모르는 것을 찾아내어 자랑하기를 좋아한다.


어쩌면 이 음반의 소개도 그런 마음이 동하여 쓴 게 아닐 까 싶다.

윌리 피킨스(Willie Pickens) 트리오...

나는 어차피 처음부터 아는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그가 소개한 음악을 들어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브래드 멜다우같은 잔잔함이 흐르다가도 흑인 특유의 강한 박력이 어느 시점 이후부터 폭팔하면서 나를 들썩이게 하는 게 아닌가.


"엇 이건 뭐지?"


百問이不如一聴이라 했던가.. 한번 들어 보시라.. 1번 곡이다. 이런 B급 뮤지션들만 찾아 다니게 될 것이다. 나처럼..



Season of the Heart

With A Song In My Heart

Willow Weep For Me

Spring Is Here

Satin Doll

These Foolish Things

Brazilian Breeze

Round Midnight

Summertime

Feel Good Blues

Autumn Leaves


Piano - Willie Pickens

Bass - David Williams

Drums - Lenny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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