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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방윤희 Feb 28. 2022

2022년 1월 10일

이제 비단이한테 어리냥은 그만해야겠다.

그동안 가만히 생각해  결과 남은  나의 문제였음을 깨달았다.


2022.1.10






 그동안 읽어주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비단 관한 글과 그림을 올린   5개월이 됐습니다.

올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조금은 슬픔에 대한 집착 일지 놓기가 힘들  같았는데 글을 올리면서 머릿속, 마음속 정리가 수월해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꾸준히 읽어주셨던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드리고, 저도 이제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다른 분들 글도 읽고 하며 즐겁게 지내겠습니다.


나중에 재밌는 작업으로 다시 글 올리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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