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기억은 잘 안 나지만 꿈에서 강아지를 쓰다듬고 간식도 준 것 같다. 물론 비단이는 아니다. 자기 전에 sns를 잠깐 보다 자는데 강아지 피드가 자주 보이다 보니 그런가 보다. 언젠가 비단이도 나오겠지.
2020.2.22
가끔씩 동네를 산책하며 새랑 나무, 곤충, 풀 등을 구경합니다. 작고 사소한 것들에 대해 그림으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