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서투른 삶에 귀엽고 다정한 선생님 같은 존재.
2020.3.9
가끔씩 동네를 산책하며 새랑 나무, 곤충, 풀 등을 구경합니다. 작고 사소한 것들에 대해 그림으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