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사람이 하는 일이니 변하지.
심지어 출근길도 덜 힘들만큼 신나게 했더랬는데,
나도, 앱도, 포케스탑도 변함없건만 처음처럼 즐겁지 않다.
같은 사람과 같은 장소에서 만나 같은 일을 하더라도,
그때의 감정은 돌아오지 않는다.
우리가 만들 수 있는 것은 앞으로의 시간 뿐이지.
나만 그런가 싶어 그림 | 아이패드 손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