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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아무
난임과정에 대해 씁니다. 나 같은 누군가가 분명 또 있을 것 같아서, 이 순간을 잘 이겨내고자 씁니다. 교사이기도 합니다. 종종 아이들과의 순수한 일화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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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유 HeyU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라난 교포. 글을 통해 치유와 공감을 나누고자 한다.누군가의 어제를 위로하고, 내일을 응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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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드
근근이 먹고 살더라도,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좋아하는 일을 하며 주체적인 삶을 사는 낭만을 꿈꿉니다.
자궁내막암 진단 이후 달라진 삶 속에서, 나의 시선과 태도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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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혜
울산에서 살다가 서울로 상경. 산업안전보건 컨설팅업에 종사하고 있어 전국 방방곡곡에 소재한 사업장들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매일노동뉴스>에서 정기 기고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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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민
간호사는 애증의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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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정착러 앵
좋아하는 도시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남기.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되기!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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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혜
3년 간에 회사 생활을 마치고, '회사 다니지 않는 삶'에 새롭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열 두살 먹는 고양이와 언니와 함께 살며 매일매일 '하루1글'을 목표로 열심히 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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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집에서는 듬직한 남자 넷과 살고 있고, 일터에서는 사랑스런 아이들과 책 수업을 하고 있어요.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보며, 저의 인생을 기록하려고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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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nnievo
글 짓는 간호사의 이것저것 잡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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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미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의 만물을 보고, 듣고, 내 언어로 사유하여 나눕니다. 난임을 겪는 부부에게 위로와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으면 꼭 성공할 수 있다고 희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