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960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960
명
탱수
탱고 추는 반백수
구독
장은하
이곳은 스마트한 정신건강 컨슈머들이 마음을 회복하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유용한 정보, 조언, 통찰, 최신 트렌드, 영감을 찾을 수 있는 곳 입니다.
구독
글양
37살 여자, 14년차 간호사, 1년차 새댁, 초록이 엄마로 여러 이름표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어요. 소소한 일들을 복기하며 ‘세상 살만하다’ 느낀 이야기들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구독
나시
직업은 형식상 간호사 사람들이 직업이 뭐냐 물어보면 회사원
구독
지영민
우리 모두가 아플 때 똑똑하게 이겨내고 건강하길 바라는 간호사입니다. 천천히 읽고 오래 생각하고 짬짬이 씁니다. 그림책에 둘러싸인 행복한 공간을 운영하는 할머니 작가를 꿈꿉니다.
구독
정민경
기자/ 잡문가. 동력을 주는 것들에 대해 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두고 왜 좋은지 잘 쓰는 사람이고 싶다.
구독
노환규
심잘혈관흉부외과 의사 하트웰의원 원장 노환규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하온
우울증 / 공황장애 질병과 투병하고 있습니다. 투병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와 평소 생각하는 것들을 공유합니다.
구독
남산
병원에서 근무 중. 가끔 그리고 이따금 쓰고 있습니다. 의학도 덕질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구독
권예인
단편 소설 <소희는 왜그럴까>의 작가이다. 소설에세이책 <오늘 당신에게 잠시 머물러 가려고합니다> 를 공동 저서로 출간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