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가 아닌 시
실행
신고
라이킷
1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Magic Finger
Jun 06. 2022
혼자 있는 시간
혼자 있는 시간
늘 고요 속에 있는 것 같지만
늘 소음 속에 있다.
겉으로는 늘 침묵하지만
내면에는 늘 무언가를 부르짖는다.
내가 바라보고 있는 저 곳이
멀리 보이지만 그리 멀지도 않다.
오래지 않아 그 곳에 서 있으니까.
시간은 영원히 흐르지만
사람들 앞에 놓여진 시간은 유한하다.
keyword
홀로
시간
고요
Magic Finger
소속
직업
프리랜서
나의 생각과 감성을 사진으로 쓰다..
구독자
6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처지
제대로 하는 게 없다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