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상념43
새로운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면
나는 그 눈부심에 도리어 흠칫 놀라 뒤로 물러선다.
이제는,
오늘은 또 어떤 일이 있을까 라는 설렘보다
무슨 일이 생길까 라는 두려움이
나를 압도해버린 내 마음의 편린 때문이다.
나의 생각과 감성을 사진으로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