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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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삶을 누비고 깁는 글을 씁니다. <원서동 자기만의 방>, <나의 따뜻하고 간지러운 이름>, <다정한 얼룩>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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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
송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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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
일단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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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성
<어색하지 않게 사랑을 말하는 방법> <마음을 썼다 내가 좋아졌다> 작가. 사소한 것에 마음이 일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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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요리하는 글쓰는 이, 푸드 에디터, 번역가. 전 <쿠켄> 에디터.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에서 프랑스요리 전공. 저서 <온갖 날의 미식 여행>, 번역 <풍미 사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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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근
문장을 읽고, 순간을 찍고, 생각을 쓰며, 삶을 살아내는 보통 청년의 일상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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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나
《서점 여행자의 노트》 저자, 《국립중앙도서관》 칼럼 연재, 《한미사진미술관》 인문산책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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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언
글과 그림과 상상을 좋아해서 만화를 공부하였고 역사와 고고학과 미술을 좋아해서 미술사도 공부한 작가 황지언입니다 homoartcu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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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경
만화가,웹툰작가. <바이론> <모티일기> <이런 날 이런 나> <클럼지>를 만들며 쓰다가 만듯 그리다 만듯한 경지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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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 병아리
공감되는 토탁토닥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