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일관성

by Jonx

우리 집 아이들은 일관성이 있다.

어릴 적 유치원 다닐 때부터 시작된 어버이날 카드에는 해마다 똑같은 글이 쓰여있다.

'낳아주고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나는 느그들이 사랑스럽다.

*이제 스무 살이 된 아그들,

올해는 그나마도 없구나.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나라를 구한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