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중한 사람에게는

by 봉봉주세용

정말 소중한 분에게는 연락을 드리기 어렵다. 왜 연락을 드리기 어렵나 생각해 보면 부끄럽기 때문이다. 그 부끄러움은 아무 것도 아니지만, 용기를 내기 어렵다. 전화 한 통이 왜 그렇게 어려운 것인지. 오랜만에 용기를 내서 전화 드렸다. “생일 축하 드린다고.”



생일 축하 드립니다.

조만간 인사 드리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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