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건 심장이야. 하얗게 표백됐지. 어딘가로 가고 싶지만 계단이 3칸 밖에 없네. 도망갈 수도 없어. 얼마나 답답하겠냐구. 왼쪽 아래 구멍이 보이지? 그건 마음의 구멍이야. 그리고 블루는 우울을 뜻하는 거 알지? Deep Blue Sea.”
⠀
“White Heart”
마음대로 해석하기.
#우연히 #예술작품 #맘대로 #해석 #글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