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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봉봉주세용 Oct 07. 2022

부끄러움을 숨기지 않다

아니 에르노 - 2022 노벨문학상

“글을 쓰는 건 시선의 흔적을 남기는 것.”

2022년 노벨문학상은 아니 에르노.

부끄러움을 숨기지 않은 사람.

시선의 흔적을 남긴 사람.

단순한 열정.

#아니에르노

#노벨문학상

#단순한열정

#annieerna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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