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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에르노 - 2022 노벨문학상
“글을 쓰는 건 시선의 흔적을 남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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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노벨문학상은 아니 에르노.
부끄러움을 숨기지 않은 사람.
시선의 흔적을 남긴 사람.
단순한 열정.
#아니에르노
#노벨문학상
#단순한열정
#annieernaux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