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주가 길다. 너무 길다.
한주가 짧다. 어찌 보면.
많은 일이 있었다.
기억나지 않는다.
남아 있는 건
그 느낌 뿐.
주말.
고!
—
⠀
한 주.
#글 #느낌 #일주일 #다사다난 #일상다반사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