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람을 모른다

by 봉봉주세용

사람은 사람을 모른다. 나도 나를 모르고, 남도 나를 모른다. 어쩌면 내가 아는 내 모습보다 남이 아는 내 모습이 진실에 가깝다. 나도 나를 모르는데 내가 남을 안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내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놀랄 필요도 없고, 서운해할 것도 아니다. 그냥 그렇다고 받아들인다. 그게 전부.


사람은 사람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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