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스릴러에는 공식이 있다. 범인이 아닌 것 같은 사람이 범인이다. 혹은 그런 사람이 배후에 있다. 당한 사람은 그것도 모르고 옆에 있는 범인에게 진행사항을 얘기한다. 제일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밝혀지는 진실과 과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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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랬구나.
#영화추천 #올빼미 #류준열 #유해진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