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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산의 부장들
악역을 맡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타인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성이기에. 정말 무서운 사람은 자신이 해야 할 악역을 밑에 있는 사람에게 떠 넘기고 모르는 척 한다는 것. "임자 곁에는 내가 있잖아. 마음대로 처리해." - 영화 남산의 부장들
어떤 조직이든 악역을 떠 넘기고 선한 탈을 쓴 사람이 존재한다. 결국 그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테지만.#남산의부장들 #악역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