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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봉봉주세용 Feb 25. 2020

노모포비아 극복하기

노모포비아(No Mobile Phobia).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해 하는 중독 현상. 10여년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잠시 이슈가 .

식당에서 핸드폰을 보는 아이에게 부모가 핸드폰을 뺏으면 울음을 터트린다. 그게 노모포비아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아이  아니라 어른도 똑같다는 .

오히려 어른은 통제하는 사람이 없기에  많은 시간을 핸드폰과 함께 한다. 편리한 시대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스스로 절제할  있으면 좋겠지만 그게 어렵다면 나름의 룰을 만들어 실천해 보는 것도 장기적으로 도움이  .



아이폰에 스크린 타임이라는 기능이 있다. 거기에 보면 핸드폰 사용 시간이 나온다.  별로 사용 시간도 나오는데 너무 많이 쓰는 앱은 사용 시간을 설정하여 통제할 수도 있다. 핸드폰 사용 시간이 많다고 생각한다면, 일상에 집중하고 싶다면   만하다.

ex. 유튜브 하루 1시간으로 제한, 22~08 다운 타임 설정 

#스마트폰 #노모포비아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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