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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봉봉주세용 Mar 01. 2020

글쓰기 추천

글을 쓰다 보면 머리가 뜨거워지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차가운 공기를 맞으며 머리를 식히는 것이 좋다. 컴퓨터를 오래하면 본체가 뜨거워지고 느려지듯이 머리도 비슷한 것이다.

머리를 식히기 위해 천천히 걷다보면 뜨거웠던 머리도 다시 원래의 온도를 찾고 새로운 생각이  오르게 된다.  과정을 통해 느낄  있는 글쓰기의 즐거움. 무언가에 고도로 몰입 했을  느낄  있는 희열. 그런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글쓰기를 추천한다.



 써야 하느냐고? 지금 생각나는 것을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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