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의 음악캐프 30주년
가까이 있다가 때로는 멀어지기도 하는 친구처럼. 하지만 항상 곁에 있는 친구. 퇴근길 꽉 막힌 올림픽 대로에서 지루함을 달래주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오늘이 30주년 이라고 한다. 10,959일 동안 매일 저녁 2시간씩. 작은 하루를 쌓아 위대한 하루를 만들어 가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Thank you! “광고 듣고 오겠습니다.”
“행복함을 잊지 않으면 언젠가 행복이 찾아온다.”
- 배철수의 음악캠프, 찰스의 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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