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봐도 어색한 그 얼굴

by 봉봉주세용

자주 본 것 같고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한번씩 낯설 때가 있다. 내가 알고 있던 그 사람이 맞나 싶은 괜한 의심. 내가 기억하는 모습은 풋풋한 그때의 모습인데 얼굴에는 비껴가지 못한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묻어 난다. 어느 새 어색한 웃음을 짓고 있는 그 얼굴.




자화상.


#자화상 #반고흐 #세월의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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