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람이 외부의 자극에 어떤 느낌을 갖는 상태를 감성이라고 한다. 감성이라는 건 머물러 있지 않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거친 파도가 되기도 하고 잔잔하게 흐르기도 한다.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것이 감성인 것. 그렇기에 지금 이 순간의 감성을 공유하고 공감하고 있다면 인연이다.
감성의 공유⠀⠀#감성 #인연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