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가서 맛집을 검색하다 보면 나오는 식당이 있다. 소중한 한끼를 위해 리뷰를 보고 신중하게 고르고 또 골라본다. 드디어 찾은 맛집. 화려한 조명과 맛깔나는 음식 사진에 반해 식당을 찾아가 보지만. 막상 음식이 나오면 SNS에서 보고 상상했던 그 맛이 아닌 경우가 많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현지인이 자주 가는 식당을 찾게 된다. 그런 식당은 특징이 있다. 화려하지 않고 투박하다. 하지만 업력에서 나오는 밑반찬과 메인 메뉴의 질은 광고를 통해 유명해진 식당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제주도 서귀포에 있는 30년 된 정육식당. 정말 맛있는 고기를 먹고 싶다고 얘기하는 분께 권해 드리는 곳. 종명식육식당.
20년 단골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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