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걷다가 문득
나이가 들었다는 건 확실하지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무라카미 하루키
by
봉봉주세용
Dec 11. 2020
나이가 들었다는 건 확실하지.
⠀
⠀
#무라카미하루키 #국경의남쪽태양의서쪽 #소설
keyword
무라카미하루키
하루키
소설
49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봉봉주세용
직업
회사원
가장 보통의 감성
저자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
구독자
1,54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방어의 맛, 그냥 기분 탓이었을까?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