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왜 그렇게 질문이 많은거야?
모르겠는데
왜 그렇게 카톡을 많이 보내는거야?
왜 그렇게 쇼핑을 많이 하는거야?
왜 그렇게 웃는거야?
니가 좋으니까!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