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요즘 하늘을 보면 새삼 놀라게 된다. 생각보다 높지 않고, 구름 모양도 매번 바뀌는데 하나하나가 예술 작품이다. 해와 구름이 겹칠 때 만들어 내는 빛과 모양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설레게 한다.
며칠 전에는 쌍무지개가 떴고, 해가 질 때는 핑크빛으로 물든다. 요즘 들어 이런 건지, 원래 이랬는데 알지 못했던 것인지. 덕분에 아침저녁 하늘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SKY LOVE⠀⠀#하늘 #하늘사랑 #스카이러브 #이거알면 #옛날사람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