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배고픔.
이 얼마나 귀찮은 상태인가.
스치는 바람처럼 잠시의
괴로움을 참으면 되는 것.
바람은 지나갔지만 배를 채운다.
배가 고파서는 아니다.
배고픔이 사라지는 순간의 행복.
그 짧은 기쁨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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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맛스타 #맛스타그램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