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걷다가 문득
실행
신고
라이킷
3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봉봉주세용
Aug 13. 2021
금기와 라면
금기와
라면
.
⠀
⠀
#
라면
#
뽀글이
#
안성탕면
#
군대
#
추억
keyword
공감에세이
군대
라면
봉봉주세용
소속
직업
회사원
가장 보통의 감성
저자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
구독자
1,57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깨진 유리창
일일일빵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