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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봉봉주세용 Aug 21. 2021

노지귤

가장 보통의 감성 - 에세이




가장 보통의 감성세번째 인세가 입금됐다. 분기마다 출판사 대표님이 보내주는 판매 부수와 판매 내역. 그걸   마다 죄송하고, 감사하고, 부끄럽고,  이런 저런 생각이 든다. 조만간 대표님을 찾아 뵙고 맥주 한잔하면서 얘기해 보는 걸로.


이번에 강원도와 대구에서 책을 산 분은 누굴까. 무명 작가의 책을 구매해서 읽은 분들. 궁금하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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