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서평] 안티프래질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이 글은 독자의 한 사람으로 책을 읽고, 느끼고, 배운 것들에 대한 간단한 기록입니다.

책의 저자 그리고 다른 독자분들과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변화와 성장의 삶을 추구하는 에드워드 진(Edward.Jin)


▶ 완독일 : 2026.02.06(금)

▶ 저자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타임스>에서 선정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상가, 금융위기를 예측한 <블랙 스완. 2007>의 저자

▶ 안티프래질이란?

탈레브는 충격으로 깨지기 쉬운 것을 '프래질(fragile)'이라 하는 것처럼, 충격에 깨지는 것이 아니라 더 좋아지는 것을 '안티프래질(antifragile)'이라 정의한다. 그러면서 안티프래질은 가변성, 무작위성, 무질서, 스트레스에 노출될 때 번창하고, 성장하는 특징이 있으며, 모험과 리스크 그리고 불확실성을 좋아한다고 한다.

프래질은 깨지는 것, 안티프래질은 깨지기보다는 더 강화되는 것이 핵심이다.

▶ 프래질 한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프래질을 유도하는 이들은 누구인가?

탈레브는 의료 행위에 대한 사례를 자주 든다. 의사의 의료 행위는 발생하지도 않았을 의원성 질환(의사의 개입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을 만들어내 결국 건강을 해치는 행위 다라며 프래질하다 한다. 그리고 경영컨설턴트, 트레이더, 은행가, 통계학자, 경제학자, 경영가, 정치인, 사상가, 대리인 등등 이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경제, 금융, 시스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파괴하는 이들이라는 것이다. (물론 모두가 그렇지 않다. 그들 중 일부는 다양한 영역에서 혜택을 만든다.)

여기서 생각의 관점을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든다. 좋은 것이 좋은 것인가? 아니면 좋다고 포장하면서 파괴하는 것인가?

탈레브는 포장된 파괴라고 이야기한다.

안티프래질은 정의에서 말했듯이 가변성, 무작위성, 무질서, 스트레스에 노출될 때 더 좋아진다며 운동을 통해 건강해지는 신체를 이야기한다. 근육은 스트레스에 더 강해진다는 것이다.

탈레브는 이야기한다.

프래질과 안티프래질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하고, 프래질한 선택과 판단, 결정을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정말 나쁜 것은 거짓과, 선동 그리고 광고라는 이름으로 프래질을 부추기는 행위이고 그것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 부추기는 사람들이다며 정말 화를 낸다.

▶ 나는 프래질한가? 안티프래질 한가?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생각에 빠졌다.

나는 안티프래질한 사람인가?

내가 하는 일은 안티프래질한 일인가?

그리고 나는 프래질과 안티프래질을 잘 구분해서 삶과 일을 하고 있는가?

저자는 이 책의 마지막에 이런 질문을 던진다.

생명체는 가변성으로 이익을 얻는다. 생명체가 되기 위해선 가변성을 좋아하고, 즐겨야 한다.

당신은 생명체인가?

그리고 리스크를 회피하지 말고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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