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하우절
이 글은 독자의 한 사람으로 책을 읽고, 느끼고, 배운 것들에 대한 간단한 기록입니다.
책의 저자 그리고 다른 독자분들과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변화와 성장의 삶을 추구하는 에드워드 진(Edward.Jin)
▶ 완독일 : 2026.04.16(목)
▶ 저자 : 모건 하우절
돈의 심리학 저자.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자였으며, 모틀리풀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음
▶ 왜 Same as Ever?
이 책의 한 글 제목은 "불변의 법칙"이다.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며 23가지 이야기를 다룬다. 23가지 이야기는 예측하려는 인간에 대해 가벼운 철퇴를 던진다. 당신이 예측하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말이다. 그러면서 질문을 던진다. '지금껏 늘 옳았던 것은 무엇인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세상이 급속하게 변한다. 불확실성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그 불확실성에 너무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그동안 변하지 않은 것은 그 변화들 속에서 우린 답을 찾아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하우절이 제시한 23가지와 질문들
1. 과거를 돌아보라, 앞으로도 미래를 알 수 없다.
아침 출근을 위해 집을 나오며 미소를 짓던 아버지가 새벽까지 술을 마신 사람이 운전하는 차에.... 공부에 지친 아이가 '엄마, 머리도 식힐 겸 자전거 좀 타고 올게'라고 말하고 나간 어린아이가 한 시간도 안 돼서 .... 우린 정말 한 치 앞도 볼 수 없다. 저자는 말한다. 그 누구도 한 치 앞을 정확히 예측하지 못한다고 그러면서 정말 중요한 것은 과거를 통해 배워라 그리고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보고 예측하라는 것이다. 결국 모든 일은 사람에 의해 발생한다.
2. 인간의 예측력이란 형편없다. 그런데 우리는 예측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초기의 우주비행사들이 로켓을 타고 우주로 나가기 위해선 열기구를 타고 지구와 우주 경계선까지 올라가는 훈련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1961년 5월 4일 프래더라는 우주인이 성공적으로 훈련을 마치고 내려오던 중 편하게 숨쉬기 위해 우주복의 헬멧 보호 유리를 열었다. 문제는 그를 데리러 온 헬기의 줄을 잡다가 미끄러져 바다로 추락했다. 결과는 사망이다. 그 이유는 바로 편하게 숨쉬기 위해 열었던 헬멧 유리 때문이다. 사소한 행동 하나, 그리고 상상하지 못했던 미끄러짐이 부른 사고다. 리스크, 정말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위험에 대비한 후에도 남는 것이 바로 리스크다. 리스크란 말이 존재하는 한 항상 조심해야 한다. 그것이 미래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여야 한다.
3. 기대와 현실은 항상 다르다.
아무리 많은 것을 가진 사람도 행복하지 않은 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렇다 높은 기대치 때문이다. 인류가 탄생한 이후 세상은 발전에 발전을 이뤄왔다. 하지만 인간은 늘 행복하지 못하다. 그 이유는 항상 인간이 높은 기대치를 두기 때문이다. 기대치를 낮추면 행복해진다는 것은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변하지 않는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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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복잡하다는 건 쓸모없는 것이 많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단순한 것을 가볍게 여기고, 하찮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생각해 보라. 복잡하는 건 쓸모없는 것이 많다는 것이다. 쓸모없는 것을 버리고, 버리다 보면 결국 남는 것은 단순한 것이다. 단순함을 결국 복잡함보다 우위에 있다. 그것은 진리다. 저자는 말한다. 누군가 이해하지 못하게 복잡하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신비롭다. 경이롭다. 위대하다 생각하지 마라! 그는 부족함을 복잡함으로 채우는 사람일 뿐이다.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나는 그렇게 해석했다.
23. 모든 상처는 아문다. 하지만 흉터는 남는다.
사람들은 모두 다르다. 다른 경험을 하기 때문이다(겪어봐야 안다(20번째 불변 법칙))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경험하지 못하면 이해도 하지 못한다. 그런데 어떤가? 우리는 다름을 인정하는가? 그렇지 않다. 그래서 생기는 것이 갈등이고 다툼이다. 그 결과 남는 것은 상처다. 문제는 상처로 인한 흉터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관계의 전제조건이다.
※ 언급하지 않은 18가지 불변의 법칙들
'인간, 그 알 수 없는 존재', '확률과 확실성', '뛰어난 스토리가 승리한다', '통계가 놓치는 것', '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뿌린다', '더 많이 더 빨리', '마법이 일어나는 순간', '비극은 순식간이고, 기적은 오래 걸린다', '사소한 것과 거대한 결과', '희망 그리고 절망', '완벽함의 함정', '모든 여정은 원래 힘들다', '계속 달려라', '미래의 경이로움에 대하여', '보기보다 힘들고, 보이는 것만큼 즐겁지 않다', '인센티브,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 '겪어봐야 안다', '멀리 보는 것에 관하여'
▶ 삶에 대한 태도를 다룬 책이다
세상은 변한다. 변화는 불확실성을 낳는다. 불확실성은 우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그 불확실성에 너무 불안해하지 마라. 인간은 지금까지 잘 견뎌왔다. 아니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어왔다. 그러니 불안해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말한다. 과거를 배우며 나아가고, 기적은 오래 걸리니 포기하지 말아야 하며, 미래는 항상 과거보다 더 경이롭게 변했으니 꾸준히 힘차게 앞으로 내디디며, 나아가는 과정에서 만나는 모든 이들의 다름을 인정하는 그런 삶을 태도를 가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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