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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사연이 있는 노래
by
하태화
Jul 3. 2021
사연이 있는 노래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 유익종
인생은 희로애락(喜怒哀樂)이다.
이 네 글자 안에 인생을 어찌 다 담을 수 있는지 신기롭다.
난 슬플 땐 슬픈 노래를 듣는다.
절대로 기쁜 노래가 슬픔을 달래주지 못한다.
나는 그렇다.
나의 슬픔을 달래주는 대표적인 곡이 이 곡이다.
살면서 이런 저런 상처 받은일도 많았다.
기억도 어렴풋하지만,
아무래도 가장 슬픈것이 이별의 아픔이 아닌가 싶다.
슬플 때, 슬픔을 달래주는 노래.
이 노래를 들으며 가사의 주인공이 되어 눈물짓기도 하며
이별의 상대를 생각하며 슬픔에 몰입한다.
본래, 난 이런 촉촉한 노래를 좋아한다.
https://youtu.be/tv5XT2gVb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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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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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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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화
희로애락의 이야기가 있는 하태화의 브런치입니다. 2권의 책을 낸 적이 있는 등단 7년차 수필가이며, 칼럼니스트, 일어통번역사, 사회복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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