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진상갑 Feb 18. 2016

보고싶은 영화

몰입하는 시간

한 때는..

개봉하는 영화는 모두 볼 정도로..극장을 자주 가 곤 했다..

영화를 혼자서는 도저히 못보겠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때론..영화를 혼자서 보고 싶을 때도 있다.. 


여하튼..

해외에 있을 때거나 국내에 있을 때거나..

난..극장에 혼자서라도 종종 가는 편이다.. 

넓은 스크린에 비춰진 영상과 사운드.. 나 그 시간 몰입한다. 


보고싶은 영화를 기억해 두었다가 상영기일이 종료되기 전에 챙겨야 겠다..


데드폴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75426&mid=29532


남과여

http://tvcast.naver.com/v/731496


갓오브이집트

http://tvcast.naver.com/v/686571


제이슨본-퍼스트룩

https://youtu.be/oUHoDBuEPSk

작가의 이전글 딸과 백화점 데이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