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게 아니라 다른 걸까?

[2019-04-10]

by 진상갑

프로젝트 베이스의 일을 하다보니,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늘 큰 짐을 얻고산다.

성공을 위해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리고 부수적으로 난 '마음가짐'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타일이다.

간절히 바라면 안될 일도 이루어 진다고 하지 않는가.

일을 함에 정성을 들이면 일이 더 잘될 수 있다고 믿는다.


요즘 맘에 안드는 동료의 행동이 눈에 가시다.

현재 진행중인 Task가 이번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단계이니 온 정성을 다했으면 좋겠는데..

퇴근 후면 각종 유흥을 즐기느라 전반적인 분위기가 너무 흥청망청이 되어감을 무시할 수가 없다.

새벽까지 놀아도 간밤에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일하는 철인이 있는가 하면..

보통은 간밤의 Activity로 인한 피로로 다음날 일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


Professional 이기 때문에..

퇴근 후의 시간도 Normal 하지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당사자가 Leader 라면 본인의 행동이 주위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알아야 한다.


다른 것이라고 덮으려해도 이건 '틀린 것'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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