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9]
사람이 변함없이 꾸준함을 유지하기가 쉽지않음을 알지만,
쉽지 않다고 하여.. 변하는 것이 옳지는 않다.
어느 시기까지는 지켜야 할 선을 본인의 본 모습인냥 지키더니,
어느 시기를 넘어가니,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을 망각하고 본인의 할일을 쉽게 넘기는 사고가 생긴다.
받는 상대방도 난감하다. 이 사람이 왜 이러나. 안그러던 사람인데,
정색을 하고 따져 물어야 하나싶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쉽지는 않겠지만.
각자가 해야할 제 역할에 충실하고, 지켜야 할 선은 넘지 말았으면 한다.
그간에 쌓아온 신뢰가 위선으로까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