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는 아침

[2019-04-23]

by 진상갑

그런 생각이 든다.

화이팅! 하는 하루보다는,

Normal하고 Peachful한 하루가 되기를..


개인적으로..

헐레벌떡하는 아침을 싫어한다.

그렇다고 늦잠을 자는 스타일은 아닌데..

정신없이 씻는다거나,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며 옷을 챙겨 입는다거나..그런걸 싫어한다.


그래서 넉넉히 시간을 잡아 알람을 맞쳐놓고,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미리 한쪽에 준비를 해 두는.. '피곤한' 스타일이다. ㅋ


오늘도 연하게 내려진 끝물 커피 몇 모금하며,

책 몇페이지를 읽는다. 그리고 평안한 하루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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