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4]
처음으로.. 약을 장기 복용해봤습니다.
1차로, 2개월.
2차로, 3개월.
큰 병은 아니라 큰 걱정없이 작은 불씨를 끈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시작했습니다.
이 기회에 체중도 좀 줄이고, 스트레스 해소를 과식으로 해결하는 것도 좀 바꿔야겠다 생각하여,
식단을 정하고, 운동도 비교적 꾸준히 하면서 5개월이 지났습니다.
94.4kg로 시작했던 체중이, 몇 일전에는 86.6kg 를 한번 찍었습니다.
저녁에 회식을 하거나, 점심을 과하게 먹은 날은 1~2kg가 왔다갔다도 하지만.
게의치 않고, 그 순간 또 맛있게 즐겼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 다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습니다.
3개월 전보다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