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진상갑 May 17. 2019

맥모닝 Friday

[2019-05-17]

아무것도 하기 싫은 아침이 있다. 
금요일쯤이 보통 그렇지. 

아침에 밥은 아니더라도 뭘 먹어야 하는 스타일이라서 객지에 와서도 워낙 잘 챙겨 먹었는데. 

오늘은 방안에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은, 맥모닝...


아따.. 맥모닝 정말 째깐하네. 

오늘 하루 잘 정리하고 집에가자~ 



매거진의 이전글 이제 6개월차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