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진상갑 May 16. 2019

이제 6개월차

[2019-05-16]

이 곳에 내려온지도 벌써 6개월차다.

2018년도 겨울-2019년도 봄, 그리고 이제 여름이 온다.


약 한달이 남았다.

가장 중요한 시기다.

마지막 2주정도에 초집중하기 위해서..

지금은 relaxing과 charging 중이다.


움추리고, 차분하게


매거진의 이전글 New Place 준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