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9-05-16]
이 곳에 내려온지도 벌써 6개월차다.
2018년도 겨울-2019년도 봄, 그리고 이제 여름이 온다.
약 한달이 남았다.
가장 중요한 시기다.
마지막 2주정도에 초집중하기 위해서..
지금은 relaxing과 charging 중이다.
움추리고, 차분하게
좋아하는 것만 할 수는 없는게 세상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재밌는 거만 해!!'라고 말하는 아빠. 책으로 휴식하고 커피를 사랑하며 사진찍어 기록남기기를 좋아하는 중년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