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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상갑 May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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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나는 Device 를 깨끗하게 쓰는 편이다.

아직은, 액정을 깨트려 먹은 적도 없고..

물에 빠트려 본 적도 없다.


그러니, 새 제품이 나오는 시즌이 되어도

교체할 만한 알리바이가 잘 안만들어진다.

그져 새거를 사고 싶을 뿐 ㅋㅋ


2년이상을 사용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배터리는 성능이 떨어진다.

그래서 사설 수리업체에서 가뿐하게 교체해 준다.

그러면 새거처럼 넘 쌩쌩하다.


아이폰은 그렇게 해서 생명을 연장해 많이 사용하고 있고.

애플와치도 배터리를 교체했고,

이번에는 시계줄도 바꿔봤다...

역시 기분전환이 된다, 또 1년은 잘 지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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