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진상갑 May 27. 2019

비오는 월요일

[2019-05-27]

일기예보 대로 비가 내렸습니다.

일반버스나 지하철을 탔다면 출근길 비가 반갑지 않겠지만, 장거리 대중교통을 타고 출근길에 오르는 나에게 이 정도 비는 참 반갑다


촉촉하게 시작하는 월요일.

매거진의 이전글 인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